카카오는 얼마나 이커머스가 하고 싶었을까? 카카오의 마지막 꿈과 희망을 향해

카카오가 그립을 인수했다. 카카오의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이라 보여진다(“라이브커머스 경쟁력 강화” 카카오, 그립컴퍼니 인수 – IT조선). 카카오의 이름값에 비해, 카카오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작다. 2020년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할때 2.9%에 불과하며 이는 1위인 네이버의 6분의 1에 불과한 수치다(네이버·쿠팡·신세계 이커머스 왕좌 쟁탈전 – 뉴시스). 20201년 시장점유율 예상치를 기준으로 해도 네이버 19.1%, 쿠팡 17.8%, 카카오 … 카카오는 얼마나 이커머스가 하고 싶었을까? 카카오의 마지막 꿈과 희망을 향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