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테크 이야기 4 – 법률서비스의 가격:변호사 수임료는 얼마일까?

변호사 수임료는 보통 얼마나 할까? 정말 변호사마다 다르다. 그래서 많은 의뢰인들이 변호사를 여러 명 만나보기 위해 서초동을 헤맨다. 실제로 한 언론에서 같은 사건으로 10곳의 변호사 사무실에 수임료를 문의해봤는데, 서로 크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수임료수준은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민사사건 수임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500만원 수준에서 시작하며, 형사사건 수임료의 경우 700만원부터 시작한다. 최근에는 경쟁이 심해져 민사사건은 … Read more

구글 SEO 5가지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검색엔진 최적화

구글 SEO 꼭 필요할까? 적절한 노출은 필수적 스타트업 마케팅은 노출이 아니라 인식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을 포기할 수는 없다. 최소한의 노출을 보장하기 위해 SEO는 필요하고, 큰 노력이 들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하지만 최상위 노출을 위해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다. 검색결과 1~2페이지 내에 노출되기만 하면 충분하다. 왜 구글인가인가? 마케터라면 구글을 노려라. … Read more

리걸테크 이야기 3 – 법률서비스 산업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사법제도는 1895년 선포된 홍범14조와 재판소구성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은 해 4월 법부령 제3호로 민사형사소송규정을 공포하면서 당사자를 대신해 법률절차를 수행하는 대인제도가 만들어졌다. 이는 변호사제도와 거의 유사하지만 아직까지는 변호사제도가 도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변호사제도의 시작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한제국 시기였던 1905년 11월 8일 법률 제5호로 변호사법이 제정되었고 같은 달 17일 법부령 제3호로 변호사시험규칙이 제정되었다. 1906년에는 홍재기, 이면우, 정명섭 … Read more

리걸테크 이야기 2 – 법률서비스의 이해

법률서비스의 영역: 송무, 비송, 자문 리걸테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률서비스를 이해해야 한다. 변호사가 제공하는 법률서비스는 크게 송무(訟務, litigation) 비송(非訟, nonlitigation), 자문(咨文, consultation)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변호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서 원고나 피고 또는 피고인을 대신해 변론하는 모습을 생각할 것이다. 이를 송무 업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송무란 양 당사자(원고와 피고 또는 … Read more

리걸테크 이야기 1 – 법률서비스 시장에 네이버 엑스퍼트가 등장했다!

네이버가 법률서비스 시장에 손을 뻗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11월 지식인 엑스퍼트(eXpert)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식인 엑스퍼트는 특정 분야의 지식 전문가와 네이버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1:1 커뮤니케이션하는 지식 상담 플랫폼이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엑스퍼트를 통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법률 전문가와 간편하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엑스퍼트의 성장세는 상당히 가파르다. 2021년 기준 1만 명에 가까운 … Read more

스타트업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기본 세팅

스타트업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기본 세팅은 다음과 같다. 유료 툴은 선택적으로 사용해도 된다. 무료 툴 구글 태그 매니저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옵티마이즈 구글 스프레드 시트 트렐로 유료 툴 핫자 워드프레스 블로그 1) 구글 태그 매니저 개발자의 도움 없이 웹사이트를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툴이다. 처음 설치만 개발자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하다. 그 후에는 마케터가 직접 … Read more

스타트업은 중소기업보다 못하다. 그래서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수 많은 스타트업을 지켜봤다. 특히 몸담고 있는 기업이 스타트업의 법률 문제를 다루는 사업을 하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스타트업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바를 간단하게 적어본다. 스타트업은 중소기업이다. ‘중(中)’도 아고 ‘소(小)’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는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을 제외하면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인 기업을 ‘소상공인’으로 분류한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상시 … Read more

과연 스타트업에게 마케팅이 중요할까?

‘마케팅이 중요하다.’라는 문장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마 당연히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문장에 앞서 우리 기업이 처한 환경을 고려해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바로 시장이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진다. 시장 형성 초기에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초과 수요 상태가 일반적이다. 이 때는 마케팅이 불필요하다. 공급자인 기업은 생산에만 힘쓰면 충분하다. 이 상황에서 기업은 … Read more

스타트업 마케팅 노출이 아니라 인식이다.

스타트업 마케터가 일하면서 가장 압박을 느끼는 부분이 뭘까? 바로 ‘빵빵 터지는 무언가’를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스타트업 마케팅은 항상 인지도 문제에 직면한다. 인지도라는 말을 쓰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콘텐츠나 광고를 만들어도 전혀 소비되지 않는다. 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단지 스타트업 구성원과 그 구성원의 지인 사이에서만 소비될 뿐이다. 그렇다면 비용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 Read more

스타트업을 위한 ‘지금 바로 시작하는 마케팅’

마케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교환 창출’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자신이 생산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서 비롯된 효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는 그 대가를 기업에게 지불한다. 이러한 교환 활동을 활성화하는 일이 바로 마케팅이다.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 ‘광고’, ‘데이터’, ‘컨텐츠’ 부터 시작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어디까지나 마케팅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런 활동에만 집중해서는 성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