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중소기업보다 못하다. 그래서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수 많은 스타트업을 지켜봤다. 특히 몸담고 있는 기업이 스타트업의 법률 문제를 다루는 사업을 하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스타트업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바를 간단하게 적어본다. 스타트업은 중소기업이다. ‘중(中)’도 아고 ‘소(小)’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는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을 제외하면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인 기업을 ‘소상공인’으로 분류한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상시 … Read more

과연 스타트업에게 마케팅이 중요할까?

‘마케팅이 중요하다.’라는 문장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마 당연히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문장에 앞서 우리 기업이 처한 환경을 고려해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바로 시장이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진다. 시장 형성 초기에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초과 수요 상태가 일반적이다. 이 때는 마케팅이 불필요하다. 공급자인 기업은 생산에만 힘쓰면 충분하다. 이 상황에서 기업은 … Read more

스타트업 마케팅 노출이 아니라 인식이다.

스타트업 마케터가 일하면서 가장 압박을 느끼는 부분이 뭘까? 바로 ‘빵빵 터지는 무언가’를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스타트업 마케팅은 항상 인지도 문제에 직면한다. 인지도라는 말을 쓰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콘텐츠나 광고를 만들어도 전혀 소비되지 않는다. 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단지 스타트업 구성원과 그 구성원의 지인 사이에서만 소비될 뿐이다. 그렇다면 비용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 Read more

스타트업을 위한 ‘지금 바로 시작하는 마케팅’

마케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교환 창출’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자신이 생산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서 비롯된 효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는 그 대가를 기업에게 지불한다. 이러한 교환 활동을 활성화하는 일이 바로 마케팅이다.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 ‘광고’, ‘데이터’, ‘컨텐츠’ 부터 시작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어디까지나 마케팅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런 활동에만 집중해서는 성과를 … Read more